서울에서 프리랜서로 일을하고 있는 50대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으나 60이후에 귀농해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9월달에 시간이되서 농촌일을 좀 해볼수 없을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도농중계플랫폼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회원가입을하고 출퇴근이 가능한 파주쪽 일자리가 있어서 지원을 하였습니다.
담당자께서 바로 매칭을 해주고 여려가지로 많이 챙겨주셔서 몇가지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토마토 농장일은 2명이서 하루종일 토마토 수확을 하였는데 틈틈히 농장주인으로부터
재배방법 및 관리 등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셔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못난이 토마토를 주셔서 집에와서 가족들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농장주인과 파주인력중계플랫폼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